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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기청정 및 그린환경산업전 4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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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기청정 및 그린환경산업전 4월 개막

기사입력 2010-03-23 1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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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기청정 및 그린환경산업전 4월 개막


[산업일보]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공기중의 미세먼지 등 실내 공기오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 공기살균기, 제균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첨단 공기청정기술과 냉난방공조기술이 한데 모여 비즈니스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국제 공기청정 및 그린환경산업전(www.icat.or.kr)은 전회 대비 50% 규모의 신장을 보이며 관련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련 산업의 주요 기업인 삼성전자, 신성이엔지, 청풍 등의 공기청정기술 뿐만 아니라 냉난방공조기술을 총 망라한 다양한 업체의 신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바이러스 닥터는 공기중의 수분을 분해하여, 활성수소와 산소이온을 대량으로 발생시켜 공기 중에 부유하는 각종 바이러스, 세균, 알레르기 원인물질 등을 제거하는 신개념 공기 제균기다. 특히 영국 알러지 협회로부터 알레르겐의 불활성화 효과를 입증 받아 알러지성 질병 아토피나 비염, 천식 예방에 효과적인 기술로서, 지난해 삼성서울병원과의 임상시험에서 만성 호흡기질환 환자들의 상태 또한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1월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냉공조 전시회인 International AHR EXPO[Orlando, Florida]에 출품하여 IAQ(Indoor Air Quality) 부문에서 SPi기술이 ‘Innovation Award Winner’ 수상한 바 있다. 제품 설계상 필터 교환 필요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윗 부분을 가볍게 누르면 토출구가 열리며 터보, 강, 약의 3단계로 바람 세기를 조절할 수 있고, 이온이 나오는 동시에 무드램프가 켜져 밤에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전시회와 홍보 협약을 맺은 중국의 클린룸협회를 통해 중국의 클린룸,공기청정, 냉난방공조 관련 산업의 바이어가 대거 방문할 예정이다.

동 기간 동안 참가업체의 신제품/신기술 세미나 뿐만 아니라, 국제 심포지움, 한국실내환경학회 춘계학술대회, 부산대 공기청정기술 세미나도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회가 개최되는 4월 14일은 환경부가 최초로 제정한 ‘공기의 날’로,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실내환경산업발전 유공자 시상식’도 동시에 개최된다.

안영건 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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