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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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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개최

기사입력 2010-10-05 07: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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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환경부는 녹색생산·소비문화 확산을 기치로 기업·시민단체·정부·대학·일반국민이 동참하는 가운데 녹색제품 생산과 소비, 녹색생활실천방안 모색을 위한 ‘2010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를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1층A홀(구, 태평양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Me First, 2030 Green Korea*’를 주제로 175여개 기업·단체가 참여하여 저탄소 녹색사회로의 공동변화를 모색한다.

박람회에는 녹색상품(가정, 사무실), 녹색유통·교통·서비스(쇼핑·여가), 녹색건축(그린홈), 녹색기술/에너지(녹색인프라) 등 녹색생활 실천에 필요한 각 분야별 기업·단체 등이 참여 한다고 밝혔다.

녹색상품의 경우,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 및 가전제품에 대해 CO2 저감효과를 수치화하거나 식수(植樹) 효과로 보여줌으로써 제품 환경성을 알기 쉽게 보여주고, 소비자들이 향후 제품 구매시 녹색제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녹색유통/교통 분야에서는, 환경부와 유통업체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녹색매장 시범사업을 통해 매장을 친환경적으로 운영하는 방안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원하는 녹색제품을 구매하는 녹색생활 확산방안을 제시할 것이며, 아시아 최초의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도 선보일 예정이다.

녹색건축(그린홈)은 친환경건축물 인증에 필요한 벽지, 페인트, 단열재, 절수제품 등 다양한 친환경 건축자재뿐만 아니라 미래 주택 및 도시에 적용될 에너지 절감형 첨단 녹색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LG, 롯데, GS, 신세계 등은 그룹차원에서 이번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어서 당해 기업의 녹색비전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추진내용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칫 어렵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녹색생활 실천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그린플러스 테마존(글로벌 탄소상품관, 에코웨딩※, 에코쿠킹※, 그린스쿨)을 별도로 구성하여 즐겁게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 한다.

글로벌 탄소상품관은 ‘탄소라벨링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영국, 스위스, 일본, 태국과 국내제품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함으로써 저탄소상품에 관한 세계적 동향을 파악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에코웨딩은 일생에서 혼수용품 등 구매가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결혼을 주제로 친환경결혼식인 에코웨딩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에코웨딩에는 다문화 가정에서 사연을 받아 박람회 개막일인 6일에 현장에서 결혼식을 올려 친환경에 대한 소중함뿐 아니라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과 배려의 의미도 심어줄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환경부와 녹색성장위원회 등이 주최하거나 후원기관 등에서 마련하는 녹색성장 관련 동반행사와 각종 컨퍼런스가 풍성하게 개최된다.

산업일보 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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