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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 에코 생산품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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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 에코 생산품 박람회' 개최

기사입력 2011-12-14 07: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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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각 분야의 에코 생산품(Eco Products), 환경기술 전시

일본 '동경 에코 생산품 박람회' 개최


경제 발전에 따라 수반되어 온 환경 파괴는 갈수록 심각한 정치사회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다. 더구나 최근 두드러지고 있는 웰빙문화의 확산은, 삶의 질 제고 차원에서의 환경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세계 각국이 정부나 경제·사회단체 등에서는 환경을 지키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최대 규모의 환경전시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의 경제정보 선두 미디어인 일본경제신문사와 기업 등의 환경대응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산업환경관리협회는 12월 15∼17일 3일간 동경 빅사이트 동(東)관 전시장 1∼6홀에서 일본 최대급 환경전시회 '동경 에코 생산품박람회 2011(ECO-PRODUCTS·이하 일본 에코박람회)'를 개최한다.

일본 에코박람회는 1999년 환경 비즈니스의 촉진, 환경 사회의 구축을 테마를 시작으로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최대 규모의 일본 환경전시회다. 환경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에코 프로덕트를 발표하는 장으로 1800 부스에 약 750여 기업 및 단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기업뿐 아니라 업계별 공동 전시, 지방자치단체와 상공회의소, 친환경 사업 관련 협의회 등의 단체전시, 대학, NGO·NPO의 전시구역도 마련되어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번 전시회는 소비재와 산업자재, 에너지·금융·각종 서비스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 걸친 친환경 제품과 소비를 대상으로 저탄소사회 실현을 위한 신개념의 새로운 환경기술·서비스, 기업간제휴, 지역 협력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기획 전시관에서는 '저탄소 비전'에 대해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전시가 마련되어 미래를 위한 제안과 최신 환경기술·제품 정보를 전시하는 코너 등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기업과 NPO의 공동기획 등 참관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라 더욱 주목되고 있다.

환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무료관람으로 지난해에 이어 약 18만 5천여 명의 입장이 예상되는 대규모 행사다.

기업 경영자·구매·환경관리·제품·상품개발·경영전략·사회공헌 담당자와 정부·지방자치단체·관공서의 지역진흥·구매·환경 담당자 그리고 각 업계 단체, 지역 산업·상공 단체 외에도 가족·초중고생·대학생 등 일반 소비자와 환경 NPO·NGO, 시민단체 및 환경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이 참가할 수 있다.

이처럼 지구온난화 문제를 배경으로 국제적인 환경대응이 매우 긴요하게 요구되는 일본 환경기술과 환경활동의 동향을 알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일본 에코박람회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eco-pro.coindex.html) 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전시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페이스북(www.facebook.com/EcoNetworks?sk=app_263288443714462)을 통해 전시장 현황을 리얼 타임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산업일보 조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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