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WTA 하이테크 페어’
대전시와 INSME협회,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8차 중소기업국제네트워크(INSME)연차총회’가 30개국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의 개회사에 이어 이수태 이노비즈협회장, 정운찬 이노비즈 글로벌 포럼 조직위원장, 이상태 시의회의장, 파울로 안셀무 INSME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특히 애플공동설립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기술 시대에 창의력과 혁신을 증진시키는 방법’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서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국제대회는 조나단 오트만(Mr.Jonathan Ortmans)카우프만 재단회장, 인마쿨라다 페르테(Ms. Inmaculada Perianez Forte)OECD최고 고문, 이종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국제기술협력단장, 독일프라우호퍼연구소, 사빈 브런스윅(Ms. Sabine Brunswicker)등 세계적 연구소 및 국제기구, 선도기업 CEO등이 참석해 ‘혁신으로 지속성장 및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네트워크 강화’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제8차 INSME 연차총회는 대전시(WTA)가 지난해 제7차 헬싱키 INSME 연차총회 시 유치한 국제행사로 5개 대륙 32개국 81개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혁신 및 기술이전 네트워크 전문 국제기구이다.
한편 ‘제9회 WTA 대전 하이테크 페어 기술전시회’가 2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81개 업체가 참여, 129개 전시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산업일보 나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