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건강산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미래가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2012 국제건강산업박람회가 오는 7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4일간 COEX에서 개최되는 것.
국내외 건강업 종사자는 물론이고, 예비창업자, 비즈니스 전문가 등이 다수 참가할 예정인 만큼 건강산업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국국제전시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대한의료기기판매협회, 한국당뇨협회, 한국BT특화센터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헬스푸드, 헬스케어, 웰니스, 뷰티케어, 스포츠&피트니스 등 5개 영역으로 전시품목을 세분화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다채로운 병행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12일, 13일 양일간에 걸쳐 전시장 내 구매상담회장에서 유통바이어 초청구매상담회가 개최되고, 15일에는 한국-홍콩 건강의료 단체간 미팅이 진행될 예정. 또 전시장 내 부스에서는 한국당뇨협회, 자원메디칼 등이 주관하는 무료건강검진이 이뤄지고, 전시장 내 세미나실을 통해 가맹점 모집을 위한 창업설명회도 개최된다.
특히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지닌 국내 중소기업과 국내외 유통망 구매 담당자의 미팅을 주선하는 '유통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에 가장 많은 출품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중·대형 유통업체 MD, 백화점, 마트, 전문점 구매담당자 등 별도의 바이어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는 출품업체와 우선적으로 1:1 미팅을 주선 받을 수 있다.
산업일보 나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