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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의류패션 융합기술, 한국이 주도
이순재 기자|soon8309@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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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의류패션 융합기술, 한국이 주도

ISO/TC133 국제총회, 우리나라 IT의류패션기술 중점 논의

기사입력 2012-09-24 0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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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의류패션 융합기술, 한국이 주도




[산업일보]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서광현)은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열리는 패션의류분야 국제표준화 기술위원회에서 우리나라의 IT의류패션기술 12건을 신규 국제표준안으로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ISO TC133 제8차 총회에서는 의류치수 표시방법을 두고 각국이 치열한 주도권 다툼 가운데서도 우리나라가 제안한 12종을 중점적으로 논의함으로써 우리 기술이 차세대 섬유패션분야에 대해서도 국제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섬유패션산업은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고 유통채널이 다양화되는데다 소비자 중심형 맞춤 의류패션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유비쿼터스 의류패션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활성화, 유통채널의 다양화, 소비자 중심형 맞춤 의류패션 시장의 급성장 등 유비쿼터스 의류패션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따라서 의류치수체계의 국제표준화, 3차원 가상디지털 의류패션 및 가상 인체 형상 정보에 대한 표준화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발빠르게 국제표준화를 추진하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가 제안한 기술은 가상 디지털 인체형상기술과 온라인상의 디지털 의류패션기술분야(의복패턴, 일반의류, 의복모델, 장갑모델 등)이다. 이런 기술은 온라인상에서 3D 인체치수에 의한 맞춤패션, 선주문·후생산을 가능하게 해, 재고가 줄어들고 납기기일이 빨라지는 효과가 있다. 소비자에게는 맞춤형 패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반품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온라인 맞춤형 패션의류 유통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본다.

아번 회의를 통해 IT강국으로서 우리나라 위상을 재확인하게 됐을 뿐 아니라, IT기술과 의류패션을 융합한 경쟁력 있는 국내기술력을 국제표준화해 의류패션산업의 세계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기술표준원은 앞으로도 표준화가 필요한 의류패션분야의 IT융합화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제표준화 활동으로 연계함으로써 국제표준 선점에 의한 세계 의류패션시장을 주도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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