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TI(대표이사 켄트 전)는 고전력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동적 헤드룸 제어 기능이 탑재된 6채널 LED 드라이버 LM3463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M3463은 업계 최초 다중 밝기 제어 모드를 제공하는 넓은 입력 전압 범위의 LED 드라이버이다. LED 스트링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어 가로등, 하이 베이(high-bay) 조명, 천장 조명 등과 같은 LED 대면적 조명 애플리케이션의 시스템 효율을 최대화하고, 복잡성은 최소화했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LM3463은 12V~95V의 넓은 입력 전압 범위로 동작하는 6채널 LED 전류 컨트롤러이다. 외부 마이크로컨트롤러를 통해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입력 핀을 제공하고, 스트링 당 최대 28개의 LED를 구동할 수 있으며, 개별적으로 밝기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외부 N채널 MOSFET와 감지 저항을 함께 이용하여 각 LED 스트링으로 공급되는 개별 전류를 정확하게 조절 할 수 있다. 동적 헤드룸 제어는 LED 가 도통되어 동작가능한 최저의 LED 전압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시스템 효율을 향상시킨다. 아울러 부품 수를 줄이고 시스템 효율은 향상시켜 시스템 복잡성과 비용을 낮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