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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역수지 188억 달러 흑자기조 유지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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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역수지 188억 달러 흑자기조 유지

무역규모 소폭감소했지만 1조 달러 달성 전망

기사입력 2012-10-10 0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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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188억 달러의 흑자기조를 유지 중이며, 무역규모는 소폭감소했지만 1조 달러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지난 5일 제136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최근 수출입 동향 및 4분기 수출확대 지원과제」를 발표하고, 수출부진 타개를 위해 수출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출관련 정책과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수출 감소세 반전을 위한 다양한 대책들이 논의됐다.

발표에 따르면 올해 수출은 전 세계적인 교역여건 악화로 전년대비 소폭 감소할 가능성도 있으나, 무역규모 1조 달러 유지는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9월까지 무역수지 흑자기조(188억 달러, 수출 4,084억 달러(△1.5%), 수입 3,897억 달러(△0.9%))가 유지되고 있으나, 수출과 수입이 모두 부진해 무역규모는 소폭 감소(△1.2%)했다.

유로존 위기가 지속되고 주요국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4분기에도 수출 수요 회복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정부는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수출을 전년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고, 무역규모 1조 달러 유지를 위해 수출확대를 위한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출확대를 위한 4분기 중점추진과제

① (마케팅) 10월~11월간 추가재원 80억 원을 투입하는 등 국·내외 마케팅(+29회)을 집중지원하여 단기간 수출확대 효과 극대화

ㅇ (국내) 한상, 화상, 아세안 유통망 등 해외바이어 초청, 국내 유망전시회 대형 바이어 초청 확대(+400명) 등

ㅇ (해외) 주력·신흥·전략시장별 특성화된 해외마케팅 추진

ㅇ (인프라) 수출기업별 맞춤형 정보와 컨설팅 제공을 강화하고, 해외무역관의 중소기업 수출지원 기능 대폭 강화

② (무역금융) 수출 계약이 있는 곳에 무역금융 지원을 원칙으로 무역금융 지원대상을 적극적으로 확대

ㅇ 저신용 중소중견기업, 회생가능 구조조정기업, First-Buyer 등을 신규로 지원하고, 국·내외에서 찾아가는 무역보험 서비스 확대 등

③ (수출일반) FTA 활용 수출 인프라를 확대 구축하고, 수출행정 애로사항 해소, 해외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적극 대응 등

ㅇ 수출 유관기관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수출기업의 애로를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기 위한 수출애로센터 지속 운영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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