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012 서울국제포장전(Seoul Pack 2012)에 참가한 디씨팩이 첨단기술을 탑재한 초고속 박스포장기를 선보여 화제다.
디씨팩은 공장자동화, 충전, 박스포장, 물류자동화 분야에서 20여년간 경험을 축적한 엔지니어들이 창업한 회사로 고품질의 기술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전력 질주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디씨팩은 분당 45박스 포장이 가능한 자동포장기를 주력제품으로 선보였으며 이 포장기는 이미 비락식품 등 국내 유수의 업체에 납품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디씨팩 관계자는 “첨단기술로 고품질의 기계 생산, 고객편의 우선을 원칙으로 하는 경영철학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수출도 늘려서 세계적인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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