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 워크숍’
주독한국대사관 본 분관은 뒤셀도르프에서 ‘한-독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워크숍(Germany-Korea Joint Workshop on Carbon Capture and Storage Technology)’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에너지정책연구원(EnergyAgency.NRW)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양국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Carbon Capture & Storage, CCS) 기술개발정책 및 산?학?연 연구개발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연구기관·기업 등의 기술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 CCS 연구센터(KCRC),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KAIST, 광운대, 독일 도르트문트공대, 에센대학, 부퍼탈환경연구소, Hitachi Power Europe, RWE Power 등 양국을 대표하는 CCS 전문기관과 독일 주재 한국 기업인 등 30여명이 참가했다.
독일 정부는 전력생산 분야에서 이산화탄소 감축목표 달성 및 미래 수출기술 육성을 목표로 2017년까지 CCS 기술에 대한 대규모 시범운용을 추진 중이며, 한국 정부도 2020년까지 CCS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CCS 통합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분관장 김희택 총영사는 금번 워크숍 개회사에서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화석연료의 친환경적인 사용도 필요한 만큼 CCS 기술의 활용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한-독일 CCS 워크숍을 통해 “양국의 CCS 기술개발 정책 및 연구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기술협력 파트너쉽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의견들을 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은 독일의 CCS 기술개발 상황을 파악하고 양국간 기술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