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수력원자력(주)무주양수발전소(대표 박기창)가 철저한 안전관리로 1988년부터 24년간 재해 없는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무주양수발전소는 최근 발전소 소장실에서 열린 무재해 인증서 수여식에서 안전보건공단 전북지도원(원장 강신준)으로부터 무재해 19배 인증서와 유공자 표창장을 받았다.
무주군 적상면에 위치한 무주양수발전소는 시설용량이 60만kW이며 적상산 위의 상부저수지에서 산 아래 하부저수지로 물을 떨어뜨려 발전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 강신준 안전보건공단 전북지도원장은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재해 없는 사업장을 일구어 온 한국수력원자력(주)무주양수발전소에 감사드린다"며 "전북지역 산업현장에 안전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