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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시 노하우, 중국 간다
조명의 기자|cho.me@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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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시 노하우, 중국 간다

메쎄 슈투트가르트, 중국 난징에 합작회사 설립

기사입력 2012-11-13 00: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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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독일 메쎄 슈투트가르트(Messe Stuttgart)가 합작회사 설립으로 중국 진출을 강화하고 나섰다.

최근 메쎄 슈투트가르트는 난징국제엑스포센터의(NIEC) 운영자인 헥씨컨벤션엑스포와 중국 동부 경제 중심지인 난징에 ‘메쎄 난징(Messe Nanjing)’이라는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 메쎄 슈투트가르트 난징(Messe Stuttgart Nanjing Ltd.)은 메쎄 난징에 인수된다.

합작회사 설립과 관련해 마련된 기념식에는 100여 명의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경제사절단과 Dr. Nils Schmid 주재정경제장관 등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난징시 행정담당관들과 장쑤지역 고위급 지역대표들은 새로운 합작회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표명했다. 바덴뷔르템베르크주와 장쑤지역은 26년간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공식 파트너십을 개발하고 있다.

독일 전시 노하우, 중국 간다
독일 메쎄 슈투트가르트가 중국 헥씨컨벤션엑스포와 함께 중국 난싱시에 ‘메쎄 난징’이라는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Roland Bleinroth 메쎄 슈투트가르트 사장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처럼 중국의 가장 중요한 산업중심지 중 하나인 난징은 국제전시회와 시장의 중심지로 가장 이상적인 곳이다. 지난 2008년 오픈한 초현대식 난징국제엑스포센터 전시장은 7만2천 평방미터의 매력적이고 고효율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20만 평방미터에 해당하는 확장이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Roland Bleinroth 사장은 “메쎄 슈투트가르트의 다년간의 전시 및 비즈니스 회의 운영 경험은 난징시가 장쑤지역의 강력한 경제허브로 발전하는 데 일조하는 한편,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수출 지향적인 경제는 다양하고 새로운 전시회 테마를 아우르는 매력적인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중국의 파트너와 함께 경쟁력, 하이테크, 혁신, 그리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Dr. Nils Schmid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재정경제장관은 “메쎄 슈투트가르트와 난징 헥씨컨벤션엑스포의 합작회사는 슈투트가르트와 난징, 바덴뷔르템베르크주와 장쑤지역의 관계 속에서 중차대한 시점에 있다”며, “두 전시회 주관사는 합작회사의 파트너로써 매우 이상적이라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메쎄 난징은 난징시 및 장쑤지역 정부의 지원 하에 메쎄 슈투트가르트의 전시 노하우와 결속력 있는 국제 세일즈 네트워크를 이어받게 된다. 이미 ‘AMB China’와 ‘CMT China’를 인수한 데 이어 내년 상반기 개최되는 농업기술 전문 전시회 ‘AGMET’ 개최를 위한 준비작업도 착실히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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