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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현실로’ 앵그리버드 테마파크 다음 달 개장
조명의 기자|cho.me@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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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현실로’ 앵그리버드 테마파크 다음 달 개장

수용인원 5만 명, ‘얼음과 눈’의 세계 하얼빈을 덥다

기사입력 2012-11-24 0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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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현실로’ 앵그리버드 테마파크 다음 달 개장
앵그리버드 테마파크


[산업일보]
모바일 게임인 ‘앵그리버드(Angry Birds)’ 캐릭터를 활용한 얼음 테마마크가 중국 하얼빈에서 문을 연다.

앵그리버드로 유명한 핀란드 게임 개발사 로비오 엔터테인먼트(대표 미카엘 헤드, 이하 로비오)는 23일 서울 을지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음달 24일 앵그리버드 테마파크 ‘앵그리버드 윈터 익스피어리언스(Angry Birds Winter Experience)’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앵그리버드 테마파크는 60만㎡ 규모(축구장 84개 크기)로 세계에서 가장 큰 빙설파크 중 하나인 ‘하얼빈 빙설대세계’ 내에 자리한다. 규모는 1만㎡이고 하루 총 수용인원은 약 5만 명이며, 거대한 얼음건물과 미로, 실물보다 더 큰 캐릭터 얼음조각으로 구성된다. 다음달 24일부터 80일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인 피터 베스터바카(Peter Vesterbacka)는 “앵그리버드 윈터 익스피어리언스 디지털 세계와 실제 세계 사이의 간격을 이어주며 앵그리버드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게임이 현실로’ 앵그리버드 테마파크 다음 달 개장
로비오 엔터테인먼트 시팅 장 사업개발 매니저


이날 행사에 참석한 로비오 시팅 장(Xiting Zhang, Ting Ting) 사업개발 매니저는 “앵그리버드 테마파크는 중국 하얼빈 모던 그룹과의 협업에 의해 이뤄졌다”며 “로비오는 앞으로 엔터테인먼트에 관심을 갖고 있는 다른 기업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이와 같은 테마파크 조성이 전 세계적으로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앵그리버드 윈터 익스피어리언스는 재미있고 가족 중심적인 앵그리버드 여행지의 첫 주자이자 앵그리버드 테마파크 중 최초로 눈과 얼음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앵그리버드 테마 여행지를 선보이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미 핀란드, 영국, 중국에서 앵그리버드 테마파크를 선보였던 로비오는 핀란드 뷰오카티 시에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액티비티 파크인 ‘앵그리버드 랜드’의 개장을 예정에 두고 있다.

한편, 로비오 엔터테이먼트는 지난 2009년 '앵그리버드 클래식'을 처음 출시한 이후 ‘앵그리버드 시즌스’, ‘앵그리버드 리오’, ‘앵그리버드 스페이스’를 잇달아 성공시키면서 앵그리버드 캐릭터 프랜차이즈 제작업체로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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