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정부는 전체 세출예산의 72%(213.6조원) 수준을 상반기에 배정하는 내용의 ‘2013년도 예산배정계획’을 국무회의에서 확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장기화에 따른 경기둔화세 지속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정 조기집행을 추진한다는 것.
이에따라 재정(예산+기금+공공기관) 상반기 집행 목표 60% 수준 달성을 위해 세출예산은 전체의 72% 수준을 상반기에 집중 배정한다.
예산배정은 지출원인행위(계약 등)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서 이와 별도의 자금배정을 거쳐 실제 집행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민체감도가 높은 사업의 효과가 조기에 가시화되도록일자리, 서민?중산층 생활안정, SOC 사업을 상반기에 집중 배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