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KT 알뜰폰 가입 고객들도 LTE 기반의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18일부터 HD보이스, HD영상통화 및 joyn(조인) 등 LTE 특화 서비스를 KT 알뜰폰 가입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하는 LTE 특화 서비스를 통해 KT 알뜰폰 고객들은 기존 이동통신 3사 고객들과 동일한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T 알뜰폰 고객들은 LTE WARP 기술을 기반으로 3G 대비 음성 처리대역이 2.2배 증가한 고품질의 생생한 HD보이스 음성통화와 12배 깨끗해진 화면의 HD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다.
통화 접속 시간이 3G 대비 최대 20배 이상 빨라지고, 통화 도중 터치 한번으로 음성과 영상통화를 전환하거나, 통화 중 사진을 전송하는 등 더욱 향상된 통화서비스도 이용가능하다.
또한, 실시간 채팅과 통화 중 파일/위치전송, 영상공유 등이 가능한 국제 표준규격의 차세대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joyn서비스도 제공된다.
올레마켓에 등록돼 있는 joyn앱을 다운로드 후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5월 31일까지 joyn을 통한 메시지 전송과 영상공유를 무제한 무료로 제공한다. 단, 파일전송은 와이파이망에서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는 알뜰폰 사업의 근간인 도매 대가뿐 아니라 부가서비스, 단말기, 로밍 서비스 등의 통신 환경을 알뜰폰 사업자에게 최적으로 제공해 67만 가입자(1월 16일 현재)를 확보했고, 올 1월 말경 국내 최초로 알뜰폰 가입자 7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KT 통합솔루션담당 손희남 상무는 "KT는 국내 최대 알뜰폰 가입자를 보유한 알뜰폰 대표 사업자"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여 알뜰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