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심장섭)은 ‘서지정보유통지원 홈페이지’(http://seoji.nl.go.kr)를 4일 정식 오픈한다.
서지정보유통지원홈페이지는 기존에 개별 운영하던 CIP(출판시도서목록, Cataloging In Publication), ISBN(국제표준도서번호), ISSN(국제표준연속간행물번호) 홈페이지를 모두 통합한 회원관리 시스템으로 CIP와 ISBN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출판을 앞둔 출판사가 서지정보유통지원 홈페이지에서 CIP와 ISBN을 함께 신청하면, 국립중앙도서관은 CIP를 토대로 출판 전 도서정보데이터를 생성한다.
이렇게 생성된 도서정보는 서지정보유통지원 홈페이지(http://seoji.nl.go.kr)와 국가자료공동목록시스템(http://www.nl.go.kr/kolisnet)에 연계된다.
전국의 도서관 및 서점 등의 기관도 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출판사는 출판예정도서를 사전에 홍보할 수 있고, 도서관 및 서점 등은 표준 목록 및 출판 전 도서정보데이터를 제공받음으로써 인건비 절감은 물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출판사는 서지정보유통지원 홈페이지의 '마이페이지' 화면을 통하여 지금까지 출판한 각 도서의 ‘ISBN-CIP-납본’ 서비스 흐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서지정보유통지원홈페이지를 통하여 서지정보의 신속한 유통과 고품질화를 추구함과 동시에 향후 도서 관계와 출판계, 유통계의 상호협력 기반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보도자료>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