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디스플레이 부품회사인 중소기업 (주)유테크 (대표 유봉근)는 2010년 지식경제부의 주선으로 정부출연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김종선 박사를 파견받았다.
김종선 박사는 연구소장으로 유테크에 파견 중이며, 이중사출 몰드프레임 개발을 주도적으로 수행하여 유테크의 매출 신장에 크게 기여, 이번 개발로 유테크는 동종업계의 강자로 떠올랐다.
시설 장비업체인 중소기업 (주)블루그린링크 (대표 최영화)는 2010년 12월에 지식경제부의 지원으로 고급연구인력인 박재웅 석사를 신규 채용했다.
우수연구인력 확보로 인해 연구개발에 자신감을 얻은 블루그린링크는 연구개발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 연구개발 투자를 대폭 확대했다.
지식경제부의 중소·중견기업 연구인력 지원 사업 (출연연 연구인력 파견, 기업의 신규 채용지원)은 기업의 연구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출연연 연구인력의 혁신형 기업 장기 파견은 출연연 연구원의 첨단분야 연구경험 및 노하우는 물론, 출연연 연구 인프라와 네트워크의 기업 전파를 통해 기업의 연구역량 혁신에 기여했다.
아울러 우수 이공계 석·박사 인력의 중소·중견기업 유입 및 정착 지원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2013년에도 기술혁신형 중소·중견기업에 1065명의 고급연구인력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기술인재 공급 및 활용지원 사업)
올해는 효율적인 사업추진 및 수요자 요구를 보다 충실히 반영하기위해 ▲ 사업통합, ▲ 우수기업의 혁신역량 강화, ▲ 우수연구인력의 고용유지율 제고 등 인력사업의 구조 및 내용을 개편했다.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사업을 예산 및 절차, 주관기관 등을 통합 관리하여 사업 운영의 유연성을 제고하고 정부지원이 몇몇 기업에 집중되지 않도록 관리 강화
‘기술인재지원사업 (파견)’과 ‘고급연구인력 활용지원사업 (채용)’을 통합해 지원 효과가 크고, 기업수요가 많은 사업에 보다 많은 예산과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기업 현장 수요에 맞게 개편했다.
기술인재지원사업의 기업당 최대 지원인력수를 (2명 → 1명) 조정하고, 기업이 파견지원, 채용지원 중 택일하여 지원하도록 하여 가능한 여러 기업이 지원 혜택을 받도록 했다.
떠힌 출연연 인력 중에서 연구경력이 높은 인력의 파견을 확대하여 기술혁신성이 높은 기업의 연구 혁신 역량이 제고될 수 있도록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