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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가 가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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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가 가치를 만든다

독일 그문드GMUND社의 ‘페이퍼 트렌드와 차별화’ 세미나

기사입력 2013-03-26 18: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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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가 가치를 만든다


[산업일보]
“기업의 이미지는 중요하다. 그 이미지는 눈에 띄고 감성적인 패키지들로 보여줄 수 있다.

특정 상품 또는 서비스의 이미지를 종이와 연결시키면 패키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할 수 있다. 패키지가 바로 판매의 비결. 구매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그냥 샤넬 향수와 패키지가 있는 샤넬 향수 중 어떤 것을 구매하겠는가? 그렇다. 패키지가 있는 샤넬 향수로 살 것이다. 가격은 더 올라가겠지만 패키지 된 샤넬 향수 상품에 대한 가치가 오르면서 고객을 위한 가치창출을 하게 된다.

고급종이를 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종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성공하는 기업들이 사용하는 종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기업은 더 많은 물건을 팔기 위해 좋은 종이를 사용한다. 그만큼 가치가 오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고객의 성공을 위한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가장 알맞은 종이를 지정하는 일이다. 디자이너로서 항상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가치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클라이언트들의 요구에 시달리느라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곤 한다.”


종이가 가치를 만든다

고품격 종이를 생산하는 독일 그문드 파인페이퍼와 그래픽 아트웍스를 두성종이 본사 페이퍼갤러리(서울 서초)와 인더페이퍼(서울 홍대)에서 그문드 서울 2013이라는 주제로 지난 2월 1일부터 3월 9일까지 열렸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그문드의 이야기를 들으며 무엇을 디자인하고 있는지 무엇을 판매하고 있는지 점검해보았을 것이다.

“여러분은 무엇을 디자인하고 계신가요?”

지난 2월말 서울 마포구 상수동 두성종이(대표 이해원) 인더페이퍼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GMUND SEOUL 2013 세미나’에서 독일 GMUND사 허버트 아이바크(Mr. Herbert Eioach) 제너럴 매니저(부사장급)이 한 말이다.

이날 세미나는 최병호 마케팅본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독일 GMUND사 허버트 아이바크 제너럴 매니저의 스피치와 질의 응답시간, 전시장에 펼쳐진 고급 그문드 파인페이퍼와 그래픽 아트웍스 관람시간을 가졌다. 통역은 설기훈 경영기획팀 해외1파트 주임이 맡았다.

종이가 가치를 만든다


세미나에 참가자들은 인더페이퍼 전시장에 펼쳐진 GMUND사 작품들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종이 세계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그만큼 탁월함이 드러났기에 그렇다.

허버트 아이바크 제너럴 매니저는 “그문드의 종이는 단순히 돈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종이가 아니고 성공하는 기업들이 사용하는 종이”라고 강조했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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