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케나메탈은 파카하니핀(Parker Hannifin)이 프로세스 최적화에 혁신적인 기여를 한 회사에게 수여하는 ‘탁월한 공급업체 성과상(Excellent Supplier Performance Award)’을 수상했다.
이 상은 Kennametal Deutschland GmbH와 Parker Hannifin, Pump & Motor Division Chemnitz이 성공적으로 수행해 고객에게 약 8만 달러의 절감효과를 실현해 준 두 건의 공동 엔지니어링 프로젝트의 성과를 인정하는 것이다.
지식과 전문 기술 공유를 통해 궁극적으로 고객 프로세스 개선에 중점을 둔 케나메탈 엔지니어들은 저합금 망간강의 선삭 작업에서 프로세스 시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했다. 가공시간에 680시간의 여유가 생겼으며 지금은 기어 연성 가공의 생산량 증대에 활용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공구 소모량이 줄어 툴링 비용이 현저하게 절감됐다.
또한 케나메탈은 머신 센터의 절삭 인서트와 기어 펌프용 주철 하우징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을 줬다. 정밀 피딩?밀링 공구가 재정비돼 85시간의 가공시간을 절감하고 절삭 인서트의 교체주기를 50%까지 줄였다.
두 프로젝트는 지난 2011년 파카 하니핀이 전 세계적으로 공급업체와 체결한 장기 계약의 일환인 Parker Hannifin의 PCI(Process of Continuous Improvement) 이니셔티브에 기반해 실행됐으며, 2012년 전 기간에 걸쳐 공정 안정성이 모니터링 및 측정됐다. 그 결과 비용 절감 효과가 측정 및 확인돼 파카 하니핀은 케나메탈을 탁월한 공급업체로 인정하며 이 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