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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창출 CEO포럼, 해외시장 개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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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창출 CEO포럼, 해외시장 개척 나서

‘한국 e-명품관’ 구축 및 해외 경쟁제품과 ‘품질비교평가’ 프로젝트 병행

기사입력 2013-04-12 15: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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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난 해 2월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 명품창출로 세계적인 브랜드를 창조하여 도약하고자 100개 기업 CEO가 모여 창립한 ‘명품창출 CEO포럼’이 지난 9일 오전 팔레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8회째를 맞은 이날 포럼에서 박성철 회장은(現 신원그룹 회장)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명품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방안으로 ‘한국 e-명품관’을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를 위해 국가품질망(www.q-korea.net) 내 한국 e-명품관을 개설하여 다양한 회원사 제품군을 중심으로 한 전자 카탈로그(가칭 Masterpiece of Korea)를 게시할 예정이며, 해외바이어들에게 친숙한 ‘바이코리아’(KOTRA)와 연계로 홍보 효과를 높여 전자무역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 객관적 시험분석기관을 통해 회원사 제품과 해외 경쟁 제품의 품질을 비교?평가하여 제품성능 개선 및 마케팅 전략 등에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는 절삭공구 국산화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OSG(주)의 경영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 경영전략을 소개한 한국OSG(주) 정태일 회장은 “절삭공구뿐만 아니라 연삭?열처리 기술 등의 국산화로 국내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동종 업계 선진 기업인 일본, 독일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향후 품질을 최우선으로 한 경영혁신을 바탕으로 우주항공 및 의료용 공구 개발 등 신산업 분야 진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외 명품기업의 품질철학과 명품화 전략 소개에서는 세라믹 전자부품 세계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무라타제작소'에 대한 사례연구 발표가 있었다.

일본의 대표적 글로벌 기업인 무라타제작소는 전자세라믹 부품 특허 세계 1위 보유 기업으로 경쟁사 보다 한발 앞선 신제품 출시로 기술 장벽이 높은 세라믹 분야를 선도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공비결로 △‘좋은 제품은 좋은 재료로부터’라는 기본원칙 충실 △고객사의 상품개발을 예측한 선제적 부품 개발 △불황에도 변함없는 명품화 전략 고수 등이 주요 요인으로 조사됐다.

포럼에 초대 된 정영선 기획이사((주)브랜드스토리)는 ‘이야기로 브랜드 만들기’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기업 경영이 생산과 수출에 역점을 둬왔던 기존 패러다임에서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스토리텔링을 통한 명품화 전략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면서 “대표적인 사례로 전통시장인 수원 못골시장의 ‘문전성시 프로젝트’를 들면서 명품에 담길 이야기 즉, 스토리텔링을 통해 더 큰 부가가치 창출이 일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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