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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14’ 성공적 개최 위한 아이디어 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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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14’ 성공적 개최 위한 아이디어 회의 열어

공구관 활성화 위해 제품시연 세미나 기획

기사입력 2013-05-06 00: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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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14’ 성공적 개최 위한 아이디어 회의 열어

[산업일보]
SIMTOS 사무국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협회)가 ‘SIMTOS 2014’ 공구관(제2전시장 7, 8홀)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회의를 개최하는 등 성공적인 전시회 개최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협회는 지난달 11일 세광, 세코툴스코리아, 제이앤엘테크, 케나메탈코리아, 한국발터, 한국닛켄, 한국야금, 한사(가나다 순) 등 공구관 참가를 계획하고 있는 관련업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구관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협회는 SIMTOS 2014 지원제도 및 공구관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계획 및 방안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또한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공구관의 참관객 유도방안과 공구관 활성화를 위한 SIMTOS 사무국의 전시운영 개선사항, 참관객 및 참가업체를 고려한 편의시설 확충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공구관 참관객 유도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공구관 내 제품시연 세미나를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이 모아졌다. 이는 SIMTOS 사무국이 계획한 공구관 내에 공동 시연장소를 만들어 공구를 시연하는 것으로, 사무국은 공구 및 관련 업계의 호응이 긍정적인 만큼 향후 공작기계 메이커의 장비 지원 및 CAD/CAM 품목과의 협의 등 시연회 성사를 위한 방법 모색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관객 위주의 안내시스템 변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지난 SIMTOS 2012 모니터링 결과 참관 동선 추천 및 위치 안내도의 부족으로 참관객들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SIMTOS 2014에서는 동선관리 및 참관계획, 참관소요시간 등을 손쉽게 알 수 있도록 위치안내도 및 참관동선 안내도(등산로의 소요시간 및 경로 안내도 벤치마킹)를 다량으로 제작해 전시장 곳곳에 배치하고, 참관객에게 참관시간이 장시간이 소요됨을 인지하고 올 수 있도록 사전 홍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KINTEX 2전시장 1, 2층 출입구 모두를 개방하되, 1층에서 등록시스템 및 경비시스템을 운영하고 전시장 위치 안내를 위한 자원봉사단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이밖에도 전시장 내부 셔틀버스의 운행주기를 단축해 1, 2전시장간 참관객을 실시간으로 수송할 수 있는 셔틀버스 운영과 참가업체 및 참관객 출입증 후면에 공사업체 연락처 외에 인근 병원이나 약국 연락처 등 생활정보 안내를 추가하는 방안, 참관객별 관심 품목 및 회사분류(제조업체, 수입업체, 유통업체 등)를 컬러화 해 출입증만으로도 참가업체가 참관객의 업종을 식별할 수 있는 방안(JIMTOF 벤치마킹사항), 공구관 장치시공 및 제품 디스플레이를 위한 장치기간의 연장요청(3일→5일) 등이 다양하게 논의됐다.

한편, 공작기계협회는 이번 공구관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회의에서 논의된 협의사항 및 아이디어들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오는 5월 중 ‘공구위원회’를 발족하고, 2개월 주기로 공구관 활성화를 위한 세부과제를 협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공구업계의 가장 큰 관심으로 나타난 공구관 내 제품시연 세미나에 대해 하계휴가(7월) 전에 세미나 주제를 결정하는 한편, 세미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회 주도하에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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