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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245명, 조세 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 설립
나재선 기자|inspi0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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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245명, 조세 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 설립

기사입력 2013-05-24 15: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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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내 언론 매체 뉴스타파가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어 '버진아일랜드'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한국인 유력인사 명단을 일부 공개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됐다.

이날 공개된 명단에는 경영자총연합회 회장을 지낸 이수영 OCI 회장과 부인 김경자씨, 조중건 대항항공 고문(전 부회장) 부인 이영학씨, 조욱래 DSDL 회장과 장남 조현강씨 등이 포함됐다.

명단 공개 후 이들의 실제 탈세 및 위법 여부 규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세 피난처에서 법인을 설립하는 것 자체가 불법은 아니다. 하지만 실체가 없는 유령회사는 주로 자산가들의 재산은닉 및 역외탈세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뉴스타파에 따르면 대표적 조세 피난처인 버진아일랜드에 페이퍼컴퍼니를 갖고 있는 한국인 수는 245명이다. 앞으로 뉴스타파는 매주 한두 차례씩 추가로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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