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프리스케일 반도체는 첨단 갈륨비소(GaAs) MMIC(모놀리식 극초단파 집적 회로) 제어 회로를 발표했다. 새로운 RF 제어 회로는 프리스케일 에어패스트 도허티(Airfast Doherty) 증폭기의 성능을 최적화하도록 특별히 설계됐다.
새로운 MMDS20254H ADAM(첨단 도허티 정렬 모듈)은 고출력 도허티 증폭기의 캐리어(주신호)와 피킹 경로(보조신호)에서 위상과 진폭의 더 정밀한 정렬을 지원함으로써 기지국의 전반적인 성능을 높여준다. 이 정밀한 기술은 또한 전(全) 셀룰러 주파수대역의 성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전력 효율성 향상에도 기여한다.
프리스케일 RF 사업부의 총책임자 리투 파브르(Ritu Favre) 전무는 “도허티 증폭기를 최적화하는 과정은 까다롭고 시간이 소요되며 인력이 많이 필요할 수 있다”며 “프리스케일의 최신 ADAM(Advanced Doherty Alignment Module) 제품이 제공하는 고도로 정밀한 기능은 RF 엔지니어들이 직면한 설계 과제와 문제에 대해 프리스케일이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다. MMDS20254H 솔루션은 RF 엔지니어들이 업계를 선도하는 프리스케일 에어패스트(Airfast) RF 전력 제품군의 성능을 최적화하는 데 필요한 첨단 기술과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TD-LTE 및 W-CDMA의 광범위한 도입에 힘입어 이 대중적인 프로토콜과 관련된 신호 유형을 증폭할 때 강력한 출력과 높은 효율을 제공하는 도허티 증폭기는 업계 표준으로서 그 입지를 다시 확보하고 있다. 프리스케일 MMDS20254H ADAM 디바이스는 출력을 높여주는 동시에 탁월한 선형성/효율성의 절충안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에는 커플러(Coupler), 디지털 선택형 위상 변환기 및 스텝 어테뉴에이터(Attenuators)가 포함돼 있으며, 단일 공급 전압으로 작동한다. MMDS20254H는 1,800~2,00MHz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W-CDMA 및 LTE 등의 전송 프로코톨에 적합하며 SPI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제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