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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작기계 및 관련부품전(MATOF), CECO에서
나미진 기자|mijindami@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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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작기계 및 관련부품전(MATOF), CECO에서

기사입력 2013-06-01 0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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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제공작기계 및 관련부품전(MATOF)"이 국고지원 유망전시회로 선정된 가운데 오는 11월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기계산업의 메카인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KOTIC)이 공동주관해 지난 2009년 개최이후 격년(홀수년)치러지고 있다.

공작기계 최대 생산지며 동시에 수요처라는 개최지 특성을 살린 현장중심 산업전시회임을 확고히 하겠다는 주최 측의 의지로 20개국 150개사 450부스 규모로 열린다.

2013 국제공작기계 및 관련부품전에는 참가업체,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조기신청 업체는 참가비의 절반을 지원, 다른 기계전시회와 비교해 참가비가 매우 저렴하다.

6월28일까지 참가를 신청하면 독립부스는 60만원 조립부스는 90만원이며 이후부터 9월13일까지는 독립부스는 90만원 조립부스는 120만원으로 참가비가 늘어난다.

조기신청 업체는 할인혜택 뿐만 아니라 부스위치 배정시 우선순위를 부여해 이메일뉴스레터, 보도자료, 국내외 전시부스참가등을 통해 다양한 홍보효과를 거둘수 있다.

참가업체들의 해외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바이어 유치전문기관을 통한 양질의 해외바이어(일본, 중국, 동남아, 유럽등 주요국가)를 유치해 실질적인 판로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참가업체 마케팅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세미나실을 무료 제공하며 참가업체가 주요 해외바이어를 직접 초청할 경우 숙박비를 비롯해 항공료도 지원한다.

이와함께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 관계자 및 해외바이어들에게 창원의 대표기업들을 직접방문하고 생산현장을 둘러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2011 전시회에는 2378건, 1760만달러 상담이 이뤄졌으며 154건 400만 달러의 현장계약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011 국제공작기계 및 관련부품전’에는 141개사 441부스 규모로 현대위아, S&T중공업, 하스오토메이션코리아, 우진세렉스, 대산기계공업, 메타보(주)엠피코, 동신툴피아, 에이스다이아몬드공구등 업계 대표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해외 바이어는 일본, 중국, 대만, 러시아, 폴란드등 전세계 11개국 130명이 초청돼 ‘2011 메카트로닉스 허브 코리아 수출상담회’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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