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기술 이전­사업화 촉진 위한 협의체 출범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기술 이전­사업화 촉진 위한 협의체 출범

기사입력 2013-06-14 11:21:2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산업부는 기술센터에서 기술이전·사업화 촉진을 위한 유관기관 간 ‘만남의 장’인 ‘기술이전­사업화 촉진 협의체’를 발족했다.

이번에 발족된 협의체는 기술공급 중개기관(TLO)과 기술수요 중개기관(RTTC)간 정례적인 모임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협의체를 통해 산업부는 정책건의, 제도개선 등의 의견을 받아 9월 경 (가칭)‘기술이전­사업화 촉진 방안‘을 마련 할 예정이다.

그동안 산업부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TLO 지원사업‘ (年 약 30억원)을 통해 총 8,365 건의 기술이전과 총 4,568억원의 기술료를 거두는 성과를 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RTTC 지원사업’ (年 약 25억원)을 통해 기업 수요기술을 발굴 (총 4,639건)하여 총 1,513건의 기술거래를 성사시키기도 했다.

다만, 지금까지 기술이전-사업화 촉진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부지원을 통해 확보된 상당수 기술이 미활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1년 기준 공공硏은 11.6만건 이상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기술 이전율이 24.6%에 불과하여 8.7만건 이상의 R&D결과물이 미활용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전된 기술도 23.6%만 수익이 발생하고 나머지는 사업화 준비 중이거나 미활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산업부 차동형 국장은 “금일 협의체 발대식을 기회로 공공硏 및 전문硏 등에서 보유한 미활용 기술이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손쉽게 이전되고 사업화가 가속화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방안 제안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다음으로 기업이 원하는 기술을 적기에 찾아 줄 수 있도록 민간 기술거래기관을 활성화하고 TLO와 협력 증대다.

아울러 각 연구소에서 보유한 휴면특허 및 기술 등을 실제 중소기업들이 사업화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사업 강화에 나서게 된다.

이와 함께 차국장은 “ 협의체에서 제안한 개선사항은 오는 9월 중에 기술이전·사업화 촉진방안에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