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기획재정부는 6일 서울경제의 <노후산업단지 재개발 숨통 튼다> 제하 기사에 대해 “정부는 현재 산업단지뿐만 아니라 계획입지 전반에 걸쳐 다양한 과제를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서울경제는 이날 “정부가 노후 산업단지의 용적률과 건폐율을 올리고 공장 위에 상가개발을 허용하는 등 노후단지 재개발 촉진 방안을 마련한다”고 보도했다.
산업단지 계획입지 전반 검토…구체내용은 결정 안 돼
기사입력 2013-08-07 18:5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