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기가코리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업단을 구성할 예정이며, 이를 이끌 사업단장을 14일부터 9월 2일(20일간)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기가코리아 사업이 연구개발(R&D)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뿐만 아니라, 신규 시장을 창출하고 민간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기가코리아 사업단(비영리 재단법인)」 설립·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능력 있는 전문가를 사업단장으로 선발하여, 사업 기획, R&D 수행 관리, 성과·검증 등 전 과정을 관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기가코리아 사업은 2020년까지 개인별 기가급 무선통신 인프라를 통해 초다시점 및 홀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로서, ICT 생태계(C-P-N-D)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대용량 실감콘텐츠(C), 고성능 SW 플랫폼 및 서비스(P), 기가급(Gbps) 무선 네트워크(N), 홀로그램 단말(D) 분야의 기술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사업단장은 서면평가 및 면접평가를 거쳐 9월 중 선발될 예정이며, ▲연구개발 업적 및 R&D 관리역량, ▲사업단 운영계획, ▲비전 및 리더십, ▲대내외 네트워킹 및 협상역량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다.
기가코리아(Giga KOREA) 사업단장 공개모집
기사입력 2013-08-14 19:24:04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