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NC, 대한항공 항공 위성 통신서비스 사업자로 재선정돼
대한항공 항공 위성통신 서비스 혁신 기여 공로 인정
ARINC가 대한항공이 자사 공대지(Air/Ground) 데이터/음성 통신서비스인 GLOBALinkSM와 광대역 네트워크 서비스인 AviNet®의 사용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ARINC는 GLOBALink/VHF, GLOBALink/HF, 위성/음성 통신 서비스 등을 포함한 모든 데이터 링크와 음성 항공 통신 서비스뿐 아니라, AviNet Airport, Type A와 Type B 메시징 등과 같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ARINC는 대한항공의 SATCOM(위성통신) 서비스 제공자로 운영 중 발생하는 문제들을 보다 신속히 해결하고 통신 성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대한항공 CIO 이상만 전무는 “ARINC는 지난 26년간 대한항공에 항공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원해 왔고 지속적인 신뢰성과 혁신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우리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만큼 ARINC가 앞으로도 우리의 요구를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RINC 코리아 조근배 이사는 “ARINC는 주요 네트워크와 통신 기술력으로 매일 300개 이상의 항공사가 1만4,000대의 비행기들이 이행하는 10만회 이상의 이․착륙을 돕고 있다. ARINC의 기술력과 제품군은 대한항공과 같은 많은 항공사들의 혁신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고객의 혁신에 발맞춰 우리 또한 최상의 성능, 안정성, 우수한 운영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ARINC의 GLOBALink 제품과 서비스는 최신 운영의 모든 측면의 최적화를 위한 음성과 데이터 통신, 기내 애플리케이션, 무선설치와 유지보수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GLOBALink의 음성과 데이터 인프라의 신뢰성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1987년부터 ARINC와 협력해 왔으며 아시아 통신시장의 가장 중요한 고객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