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산업단지 입주업체, 토양·지하수 오염
유류 저장탱크·옥내저장소 등 취급 관리 부주의
기사입력 2013-08-26 00:08:28
[산업일보]
전국 5개 산업단지 693개 업체 중 약 5%에 해당하는 34개 업체의 부지에서 토양과 지하수의 오염이 확인됐다.
환경부는 ‘2단계 산업단지 토양·지하수 환경조사’의 일환으로 실시한 ‘2012년도 산업단지 토양·지하수 환경조사’ 결과를 22일 빌표했다.
조사대상 산업단지는 대전 대덕특구국가산단, 부산 명지·녹산국가산단, 부산과학·지사외국인·신호일반산단, 경기 성남 성남일반산단, 경북 고령 다산일반산단 등 5개소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토양오염이 확인된 34개 업체 중 21곳은 석유계총탄화수소(TPH), 테트라클로로에틸렌(PCE) 등 유류로 13곳은 구리, 납 등 중금속으로 오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10곳에서는 지하수 오염도 발견됐으며 오염유발 물질은 석유계총탄화수소(TPH), 테트라클로로에틸렌(PCE) 등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조사결과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했으며 해당 지자체는 오염원인자가 비교적 분명한 22개 업체에 대해 ‘토양환경보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정화조치를 명령했다. 나머지 업체에 대해서는 오염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추가적 조사가 진행 중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산업단지 토양오염의 주된 원인은 유류 저장탱크·옥내저장소 등 취급 관리 부주의로 파악됐다”며 “이에 따라 오염물질의 취급부주의로 인한 산업단지 토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업단지 환경조사 백서와 오염물질 취급지침 등을 작성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 5개 산업단지 693개 업체 중 약 5%에 해당하는 34개 업체의 부지에서 토양과 지하수의 오염이 확인됐다.
환경부는 ‘2단계 산업단지 토양·지하수 환경조사’의 일환으로 실시한 ‘2012년도 산업단지 토양·지하수 환경조사’ 결과를 22일 빌표했다.
조사대상 산업단지는 대전 대덕특구국가산단, 부산 명지·녹산국가산단, 부산과학·지사외국인·신호일반산단, 경기 성남 성남일반산단, 경북 고령 다산일반산단 등 5개소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토양오염이 확인된 34개 업체 중 21곳은 석유계총탄화수소(TPH), 테트라클로로에틸렌(PCE) 등 유류로 13곳은 구리, 납 등 중금속으로 오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10곳에서는 지하수 오염도 발견됐으며 오염유발 물질은 석유계총탄화수소(TPH), 테트라클로로에틸렌(PCE) 등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조사결과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했으며 해당 지자체는 오염원인자가 비교적 분명한 22개 업체에 대해 ‘토양환경보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정화조치를 명령했다. 나머지 업체에 대해서는 오염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추가적 조사가 진행 중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산업단지 토양오염의 주된 원인은 유류 저장탱크·옥내저장소 등 취급 관리 부주의로 파악됐다”며 “이에 따라 오염물질의 취급부주의로 인한 산업단지 토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업단지 환경조사 백서와 오염물질 취급지침 등을 작성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