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현재 전기요금 체계 개편과 관련해 합리적인 전력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형 요금제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1일자 매일경제의 ‘피크시간 기업 전기료 2배 오른다’ 제하 기사에서 “전력 사용량이 많은 피크타임 때 요금과 심야시간 등 경부하 때 요금 차이가 종전 3.4배에서 최대 9배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또 “현재 3배 가량 벌어져 있는 최대부하와 경부하간 요금차이를 확대한다” 또는 “확대폭이 두 자릿수를 넘지않을 것”이라는 내용을 산업용 전체를 대상으로 적용하는 방식은 검토한 바 없다.
따라서 “모든 산업용 전기요금의 경부하와 최대부하 요금 차이가 최대 9배까지 확대될 수 있으며, 피크타임 때 최대 2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정부, 전력소비 관련, 다양한 선택형 요금제 검토중
기사입력 2013-09-02 19:3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