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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TV홈쇼핑업체, 중소기업 소형가전 명품화 나서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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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TV홈쇼핑업체, 중소기업 소형가전 명품화 나서

기사입력 2013-09-05 18: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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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이하 산업부)는 소형가전 명품화 추진의 일환으로, 서울르네상스 호텔에서 6대 TV홈쇼핑업체 가전 MD와 소비자 패널이 참여하는 ‘Best 가전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공고를 통해 출품된 49개 제품 중 소비자평가단 평가를 거쳐 10여개 제품을 1차로 선정한 후, 콘테스트 당일 홈쇼핑 MD와 소비자평가단 평가로 3개 제품을 최종 선정케 된다.

1차 선정사에게는 TV홈쇼핑 MD의 제품진단 및 컨설팅, 언론홍보 등이 제공되고, 2차 선정사에게는 1차 혜택과 함께 해외소비자의 제품평가, 제품별 상품기획 컨설팅, 출연연 연계 애로기술 지원, R&BD 지원 등 정책과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참여업체는 시장과 소비자 트렌드에 민감한 홈쇼핑 MD로부터 개별적인 제품 컨설팅과 판매 포인트 등을 직접 지원받을 수 있게된다.

향후에도 분기별 1회씩 동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소·중견 가전업체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상품기획과 판로확대를 위한 공조체제 구축을 위해 국내 TV홈쇼핑 업계, 전자진흥회, 산업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콘테스트 등 우수가전제품 발굴 기회 제공, 상품기획 지원, 국내외 시장진입 및 유통망 확대 등을 위해 공동노력키로 했다.

업무협약으로 가전업계는 TV홈쇼핑 MD 등 전문가 컨설팅과 대형 유통채널인 TV홈쇼핑을 통한 판로지원 혜택을, TV홈쇼핑 업계는 유망가전제품 발굴 채널을 보다 다양화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소형가전산업은 독신가구 증가, 삶의 질에 대한 관심 증대에 힘입어 향후 지속성장이 가능한 분야로 다품종 소량생산과 시장트렌드에 민감한 중소기업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다.

그러나 소형가전산업은 대기업 비종속 중소기업 중심으로 구성되어 글로벌기업과의 경쟁에서 대부분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주요 대형가전의 해외생산이 늘어나면서 국내 가전산업 생태계가 취약해질 우려도 고조되고 있다.

이에 산업부는 소형가전 업계 지원을 위한 정책을 수립go 발표한 바 있다.(「소형가전 명품화 전략」, 7.17일)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관섭 산업정책실장은 소형가전산업은 중소기업의 빠른 시장대응 역량이 발휘될 수 있는 영역이나, 아직 글로벌기업과 경쟁하기에는 경쟁력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시장에 민감한 TV홈쇼핑업계의 전문적 지원, 전자진흥회의 우수제품 발굴 노력, 산업부의 정책지원이 결합한다면 우리 소형가전업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이번 콘테스트와 업무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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