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통상부(장관 윤상직)는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2차 전문연 발전협의회 자리에서 『전문생산기술연구소 정부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지원방안은 지난 7월 전문연 발전협의회 출범식(제1차)에서 14개 전문硏이 합동으로 발표한 ‘전문연 발전방안’을 토대로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전문연(硏) 임원진 외에도 일반직원들까지도 참여해, 전문연간 중소기업 지원정책 및 R&D전략을 공유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처음으로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창조경제의 기반인 중소기업의 혁신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硏의 현장 중심 지원활동 강화와 지속성장을 위한 환경조성에 중점을 둔 점은 주목할만 하다.
이날 김재홍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硏이 중소기업 지원의 첨병 역할을 수행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전문연간 교류 활성화와 정부와의 소통을 통해 지속적인 전문연 자체의 역량 강화 노력 또한 중요함을 당부했다.
이어 지난 수개월 동안 전문연간 협력,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한 전문연 기관장을 비롯한 실무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전문생산기술연구소 '중소기업부설연구소'로 육성
전문硏 보유기술의 중소기업 이전 및 사업화 추진
기사입력 2013-09-13 12:2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