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해양수산부는 ‘정부가 앞으로 5년간 연근해 노후어선 1만2000여 척을 친환경 어선으로 현대화 한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서울경제 <노후 어선 1만2000척 현대화> 제하 기사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해수부는 노후어선 현대화사업은 향후 3~5년간 시범사업 형태로 추진할 계획으로 노후어선 대체건조 지원대상은 공동조업수역에서 주변국과 경쟁관계에 있고 감척이 완료된 업종을 대상으로 할 방침이다. 또 시범사업임을 감안해 예산투입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따라서 “어선현대화 대상 총 척수 등 총사업 규모는 정부차원에서 결정된 바 없으며 향후 3~5년간의 시범사업 운영 성과 및 예산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결정될 사항”이라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어선현대화 총사업 규모, 시범사업 운영 성과 등 감안해 결정
기사입력 2013-09-23 16:2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