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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재정여건 속, 중기 지원-성장잠재력 확충 도모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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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재정여건 속, 중기 지원-성장잠재력 확충 도모

기사입력 2013-10-01 0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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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2014년 산업부 예산안(정부안)은 올해 8조 4,596억 원 대비 8% 감액된 7조 8,137억 원이다.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R&D를 통한 성장잠재력 확충,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외국인투자 유치, 저소득층을 위한 에너지복지 등 산업부의 주요 정책은 차질 없이 추진된다.

산업부에 따르면 중소기업을 위한 수출 지원 등 무역 분야 예산은 올해 대비 소폭 증가(13년 3,016억 원 → 14년 안 3,137억 원) 했다.

R&D 예산은 올해와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지원해, 미래 성장잠재력 확충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외국인투자는 올해과 유사한 수준의 지원을 통해, 경제 활력 제고에 이바지하고 에너지 분야는 해외자원개발 내실화, 에너지 복지 등에 주력,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안전사고 대응 지원도 강화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14년도 예산안(정부안)은 총 78,137억 원으로 올해 예산(84,596억 원) 대비 8%(△6,458억 원) 감액된 규모다.

산업부는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 지원체계 개선, 유사․중복사업 통폐합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예산 절감 노력을 도모했다고 설명했다.

제도개선 등을 통해 정책효과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만큼,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 지원, 미래 성장잠재력 확충, 에너지 복지 등 산업부 주요 정책은 내년에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14년 예산안(정부안)은 2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인 바, 산업부는 내년 예산안이 국회에서 심의․확정되는 대로 효율적 재정투자와 집행에 만전을 기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경제가 활력을 잃지 않고, 미래 성장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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