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글로벌 인재들, 미래 세대 비전 제시
전 세계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정치와 환경, 동서양 문학 등을 주제로 토론을 펼치는 ‘2013년 제3회 국제 차세대 글로벌리더 컨퍼런스’(경기도 주최 / 경기대학교 주관)가 7일 오전 11시 경기대학교 중앙세미나실에서 개막했다.
경기대학교 김기언 총장, 이을죽 경기도여성가족국장, 정대운 경기도 의원을 비롯해 세계 18개국 80여명의 청소년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기대학교 김기언 총장은 환영사에서 “글로벌 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을 통해 차세대 리더가 제시하는 핵심적인 미래비전이 도출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도지사를 대신한 이을죽 여성가족국장은 축사에서 “이번 컨퍼런스에서 정치와 인권, 환경과 과학, 문화와 예술 분야의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와 주제 발표, 생산적인 토론이 이루어지는 것은 물론, 참가자 모두에게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공존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대운 경기도의원도 “3년째 진행한 경험을 통해 안정적이고 발전적인 컨퍼런스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경기도의 대표적인 청소년 국제교류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하여 경기도의 글로벌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11일까지 경기대학교와 라비돌 리조트에서 열리며, 기존 단순한 문화 교류를 넘어 정치·인권·환경·과학·문화·예술 영역의 세계적 이슈에 대해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8일 오전 10시 라비돌 리조트에서 열리는 기성세대 강연에서는 (재)행복한재단 정하균 이사장(전 국회의원) "희망은 내일을 꿈꾸게 한다", 전한호 교수(경희사이버대학교) "세상을 이해하는 연장, 미술", 이창훈 교수(한남대학교)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주제에 대한 강연 후 차세대 리더들과의 진솔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 행사를 주관한 경기대학교 최순종 교수는 “올해 3회째 이어지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도 젊은이들의 참신하고 진지한 논의를 통해 글로벌 이슈에 대한 새로운 미래 비전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