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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고리지역 원자력안전 소통 채널 가동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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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고리지역 원자력안전 소통 채널 가동

기사입력 2013-10-08 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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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이은철, 이하 ‘원안위’)는 고리원자력발전소의 안전에 관한 사항을 지역주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기장지역의 원자력안전협의회 구성을 마치고 제1차 회의를 8일 고리지역사무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원자력안전 관련 사항에 대해 지역주민과 상시적으로 직접소통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원전이 소재한 4개 지역과 원자력안전협의회 구성을 논의해 왔으며,지난달 25일 경주지역(월성원자력안전협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고리지역에서 원자력안전협의회를 개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자력안전협의회는 지역 주민대표, 지역추천 전문가, 지자체 의원·공무원 및 원안위·원자력안전기술원(이하 ‘KINS)등으로 구성되며, 분기별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수시로 원전의 심·검사 현황 등 원전안전의 주요 이슈에 대한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기장지역의 경우 장안읍 주민대표와 지역추천 전문가, 기장군 의원·공무원, 원안위·KINS 직원 등 총 22명으로 구성, 제1회 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 방안과 원전부품 품질서류 위조 관련 안전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은철 원안위 위원장도 이날 참석, 원자력안전과 관련된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당부했다.

한편 원안위는 월성, 고리 등 2개의 원전주변지역 원자력안전협의회를 구성 완료한데 이어, 나머지 한울·한빛 원전 주변지역과도협의회 구성을 추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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