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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경쟁력 강화방안' 후속조치 본격 start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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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경쟁력 강화방안' 후속조치 본격 start

기사입력 2013-10-12 00: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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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부는 최근 파주출판단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제3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발표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방안’의 세부실행을 위해 ‘산단혁신 이행 실무협의회’ 및 ‘지원기관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주거·문화·복지·보육·교통·편의 등 각 부처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패키지로 통합·지원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 및 지원기관의 협조 요구를 위한 자리였다는 게 정부관계자의 말이다.

민간의 자발적 의지가 산업단지 혁신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기 위해 파주출판단지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파주출판단지는 출판인들의 강한 리더십을 토대로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 창조, 지식기반 출판업 중심으로 집적한 업종고도화, 수요자 주도의 개발 및 관리로 새로운 산업단지 창출에 성공했다.

산업부의 산단관련 대통령 보고 후속조치 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각 부처 및 지원기관의 산단관련 사업설명,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산업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구조고도화 사업 추진 노후산단 중 올 연말까지 2개 단지를 리모델링 단지로 선정할 계획 이다.

사업의 추진방식, 지원사업 및 단지 선정기준, 절차 등을 논의하기 위해 2014년까지 관련부처 합동으로 ‘산단혁신 이행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13.10월)

지역내 생산·고용 기여도, 지역산업 특화도, 산업전망, 입지수요, 지자체·입주기업·관리기관 등의 자구노력 의지 등이 대상단지 선정의 주요 판단기준으로,하게 된다.

대상단지별로 공청회 등을 거쳐 산단 입주기업 및 근로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예정이다.

민간투자 중심의 구조고도화 승인단지와는 달리 선정된 단지에는 융복합집적지 및 환경유해업종 이전 집단화시설 외에 주거․문화․복지․보육․교통․편의시설 등 각 부처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패키지로 최우선 지원된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국토부․고용부․문체부․교육부․복지부․중기청 등과「산단혁신 이행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리모델링 산단 선정 및 정책 패키지 지원 이행사항을 분기별로 점검키로 했다.

또한, 제3차 무투회의에서 대통령 지시사항인 성공사례 확산, 입주기업 의견수렴, 새로운 업종대안 모색에 대한 구체적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부처와 충분한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산업단지의 날'제정 및 산업단지 박람회를 개최하고, 입주기업의 성공스토리를 공유·확산할 수 있도록 성공사례집 등을 발간했다.

산단 내 문화·편의시설 등의 인프라 현황 및 근로자 수요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및 입주기업의 관리비부담 등 자발적인 노력을 하는 단지를 리모델링 단지로 우선 선정해 산단 개선을 위한 자율적 관리체계를 복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역별 전략산업을 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지역사업, 기반구축, R&D 지원 등을 제도적으로 연계하는 방안 마련 및 산단별 업종특성에 맞는 특화된 도시 이미지 형성도 추진한다.

정만기 산업기반실장은 이날 파주 출판단지에서 회의를 주재하면서 “미래의 산업단지는 사람들이 기피하는 혐오시설이 아니라 휴일에도 시민들이 문화와 여가를 향유할 수 있는 파주출판단지와 같은 모습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발표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대책은 관계부처 및 기관, 입주기업의 역량을 총 집중해 노후산단을 파주산업단지와 같은 창의·문화·융합공간으로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한 뒤 리모델링 단지 선정단계에서부터 관계부처 및 지원기관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계획이니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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