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한수원의 신고리 3,4호기의 JS전선 케이블 교체작업이 철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최대한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수원의 모든 케이블 교체 작업과정과 결과에 대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한수원은 이날 신고리 3·4호기 JS전선 케이블에 대한 화염시험 재시험 실패에 따라 케이블을 교체하기로 결정하고, 가능한 인력·수단을 총동원하는 등 전사적 차원에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산업부는 케이블 교체로 인해 신고리 3호기의 준공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은 차질없이 마무리 짓기로 했다.
아울러 신고리 3호기 준공 지연에 따른 내년 여름 전력수급 애로와 관련해서는 국민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전력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신고리 3,4호기 케이블 교체 작업 총력 지원
작업과정·결과 투명하게 공개…전력수급상황 점검·대책 마련
기사입력 2013-10-18 16:3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