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인쇄 디자인 전문기업 ㈜티피앤글로벌(대표 양원식)이 운영하는 인쇄물 솔루션 ‘와이즈 데스크(WISE DESK, wisedesk.net)’가 연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서비스 대상이었던 프랜차이즈 기업에서 나아가 일반 기업체 및 소상공인 등에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와이즈 데스크는 본래 가맹 사업을 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에 특화된 인쇄물 솔루션으로 와이즈 데스크 도입 시 각 가맹점들이 필요한 인쇄물을 가맹 본사가 아닌 와이즈 데스크로 주문하면 디자인부터 인쇄, 납품, 관리 등 모든 과정을 해결해 준다.
가맹점이 많으면 많을수록 명함 하나, 전단지 하나를 제공하는데도 인력과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는데, 와이즈 데스크는 이러한 인쇄에 필요한 업무를 덜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이다. 도입 비용은 무료며 가맹점들의 주문량에 따른 로열티를 가맹 본사에게 지급하기 때문에 부수익 효과도 있다.
최근 와이즈 데스크를 운영하는 티피앤글로벌은 이러한 장점들로 프렌차이즈 가맹사업 업체 외에 많은 업체들에서 도입 문의와 요청이 많아져 프랜차이즈 업체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업계에서 두루 사용이 가능하도록 솔루션 프로세스를 일부 수정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양원식 대표는 “IT시대로 접어들며 디지털 기기들로 인해 인쇄 산업이 내리막길을 걷는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인쇄업과 IT산업을 과감하게 접목해 인쇄물이 반드시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많은 이들이 인정해 주는 부분인 것 같다”고 언급했다.
티피앤글로벌은 2007년부터 약 100여 기업, 500여 가맹점에 인쇄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는 업계 내 선도 기업으로, 연간 1만여 주문 건을 처리할 수 있는 인쇄물 디자인 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는 등 일찍이 인쇄 산업에 IT를 접목해 활용하고 있다.
와이즈 데스크는 티피앤글로벌이 추구하는 ‘고객의 우수 디자인팀이 돼 드린다’는 취지로 올해 정식 서비스를 론칭했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