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 전체 에너지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분기 가스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1%(전기 대비 -11.1%) 증가한 반면 원유와 석탄은 각각 6%(전기 대비 2.3%), 0.5%(전기 대비 3.1%) 감소해 전체 에너지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 전기 대비 5.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에너지 구성비(중량 기준)는 석탄(44.5%)·원유(42.4%)·가스(13.1%)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원유 수입단가는 소폭 상승한 가운데 석탄과 가스의 수입단가는 하락했다. 최대 수입 대상국은 원유는 사우디, 석탄은 호주, 가스는 카타르(중량 기준)로 조사됐다.
에너지 수입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수입량은 2.7%, 수입액은 5.7% 감소했다. 지난해 3분기 수입량은 74,894천톤에서 올 3분기에 72,848천톤으로 줄었으며 수입액은 지난해 3분기 37,436백만 달러에서 올 3분기 35,301백만 달러로 감소세를 보였다.
원유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수입량이 1.4%p 감소한 반면 석탄(전년 동기 대비 1%p), 가스(전년 동기 대비 수입량 비중 0.5%p)의 비중이 증가했다. 품목별 수입단가는 석탄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16.1% 크게 하락한 반면 원유는 전년 동기 대비 0.8%로 소폭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