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친환경 난방기구 생산업체 오티엘코리아가 10년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화식 만능 경제보일러를 개발, 특허를 출원했다. 이 제품은 폐유, 폐윤활유, 석유 등을 사용해 고화력으로 연소가 이뤄지고 매연이나 그을음이 없어 환경 친화적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수연소 방식을 채택해 어떤 종류의 기름도 가스로 기화시켜 가스 불처럼 완전 연소가 가능하고 기름 공급을 통해 화력 조절이 가능하므로 바닥 및 라디에이터 난방도 용이하다. 또한 온수·난방 겸용이 가능하고 특히 직접 가열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온수 공급이 원활하고 난방능력도 뛰어나다.
자동 작동 기능이 있으며 고장 발생 시 사용자가 수동으로 전환, 사용할 수도 있으며, 회설 청소가 용이한 청소구도 함께 공급된다. 기계식이므로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