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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건설·ENG 업체에 기술·정책·현지정보 제공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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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건설·ENG 업체에 기술·정책·현지정보 제공

취약한 해외 정보력 보완…정보공유 커뮤니티도 구축

기사입력 2013-11-01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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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건설·ENG 업체에 기술·정책·현지정보 제공


[산업일보]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건설기술정보”가 중소건설·엔지니어링(ENG)업체 등에 제공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국내 건설·ENG 업체의 해외진출 지원, 기술자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설기술정보시스템(CODIL)'에 “해외건설기술정보DB”를 구축해, 11월 1일부터 정보제공을 시작한다.

해외건설기술정보 DB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는 기술·관리, 정책·사례, 기술규격․현지동향 등 4개 부문이다.

기술·관리 부문에서는 입찰계약, 설계관리, 공사관리, 사업관리 및 영문서식 등에 관한 정보가 제공된다.

정책·사례 부문에서는 해외 건설관련 정책보고서, 국가별 사례보고서, 정책이슈 및 해외단신 등에 관한 정보가 제공된다.

기술규격·현지동향 부문에서는 국제표준, 국가표준, 단체표준 등에 규격정보와 국가별 설계․시공기준 등에 관한 정보가 제공된다.

또한, 최신 자료검색기술도 적용돼 사용자는 원하는 정보를 국가별, 분야별 등 여러 검색조건을 조합해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특히, 건설업체, 기술자 상호간 해외진출에 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정보공유커뮤니티’도 함께 구축돼 해외건설기술정보의 공유․확산도 배가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건설기술정보를 이용하고자 하는 건설업체, 기술자는 인터넷 웹주소(http://icon.codil.or.kr)로 접속 후 회원가입을 거쳐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해외건설기술정보DB"의 구축·운영은 해외건설시장에서, 중국, 인도 등 신흥개발국과 극심하게 경쟁 중인 중소 건설·ENG업체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건설사업 글로벌화를 위한 정보화의 토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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