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재료연구소(소장 강석봉)는 경량금속연구단 이정환(55) 책임연구원이 한국소성가공학회 제1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 책임연구원은 지난 10월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16대 회장에 선임돼 1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정환 책임연구원은 소재성형 분야 전문가이며, 재료연구소 선임연구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정환 책임연구원은 “소성가공 분야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소성가공 분야의 산·학·연이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융합 및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소성가공학회는 소성가공과 관련된 학문 및 기술개발과 산업진흥을 위해 1991년 설립됐으며 산․학․연 전문가 1,6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학술발표 대회 개최, 각 분과별 전문 심포지엄 개최, 기술연구회 운영, 기업체 기술강좌 등 활동을 통해 국내 소성가공 분야 산·학·연 협력의 구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