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1월 11일(현지시간)
LME(런던금속거래소)
-3중전회 결과 전기동 거래량 감소
-미 고용지표로 인한 추가상승 제한
11일 전기동은 여전히 박스권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최저점은 7,133 최고점은 7,206으로 70달러 정도 차이를 보이며 마감했다. 전기동의 거래량은 급감했고 큰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다.
지난 금요일 미국 고용호조로 인해 달러화 추가 강세가 예상됐으나, ECB가 11월 금리결정에서 만장일치가 아닌 17명의 위원 중 6명의 위원이 반대했다고 보도되면서 유로화가 달러화 대비 상대적 강세를 보였고, 달러화로 표시되는 전기동 가격은 상승했다.
하지만 시장은 미국 고용지표로 인해 연준(FRB)이 전기동의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 씨티은행의 David Wilson 분석가는 “전기동이 현 레벨이나 조금 더 낮은 레벨에서 올해를 마감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향후 전기동 가격은 견조한 중국 경제로 인해 지지받을 수 있겠지만 미국 테이퍼링 우려로 추가상승은 제한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박스권 흐름을 예고했다.
화요일 거래에서도 전기동은 큰 변동없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중요 경제지표도 예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움직임은 기대하기 힘들어 보인다.
* 자료 : NH농협선물
*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