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군산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서부지부는 공동으로 14일 자금 및 인력지원 등 각종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대한 설명회를 각 농공단지별로 실시한다.
군산시에는 옥구, 성산, 서수농공단지 등 3개소에 82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다수의 업체가 경영자금 및 인력난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명회에서는 현재 군산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청년고용 시 월 80만 원씩 12개월 지원하는 청년2000사업과 특히, 농공단지에만 지원하고 있는 고용보조금을 1년차 월 60만 원, 2년차 50만 원, 3년차 40만 원씩 최대 3년간 지원하는 농공단지 고용보조금 지원사업 설명 등 기업 및 인력지원 시책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중소기업진흥공단 서부지부에서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운전자금, 기업 컨설팅, 수출 지원자금 등 정책자금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군산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서부지부는 관내 농공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인력 및 기업경영 자금 지원을 위해 매 분기별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농공단지 입주기업 지원
기사입력 2013-11-15 15:4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