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프리스케일 반도체가 ‘키네티스(Kinetis) M 시리즈’ 마이크로컨트롤러(MCU)의 양산 수량 출하를 시작한다. 32비트 ARM® CortexTM-M0+ 코어를 기반으로 하는 키네티스 M 시리즈는 차세대 스마트 미터링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설계됐다.
키네티스 M 시리즈 MCU는 정교한 AFE(아날로그 프런트 엔드), 하드웨어 변조 감지 및 저전력 작동을 조합해 안전한 고정밀 1, 2, 3상 전기 미터링 솔루션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프리스케일은 0.1%의 측정 정밀도와 모든 ESD 요구 사항을 만족하는 복잡한 계측 펌웨어와 함께 검증된 1, 2, 3상 하드웨어 레퍼런스 디자인도 제공한다.
기존 스마트 미터링 디자인은 WELMEC, OIML 및 기타 글로벌 표준의 요구에 따라 일반적으로 두 개의 칩을 채용해 주 애플리케이션 코드에서 사용자 요청 소프트웨어를 분리한다. 그러나 키네티스 M 시리즈 MCU는 온칩 메모리 보호 장치, 주변기기 브리지, 보호된 GPIO 및 DMA 컨트롤러를 통해 하나의 칩으로 이 작업을 처리한다.
외부 변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M 시리즈 MCU에는 iRTC(독립형 실시간 클록)를 포함해 전반적으로 적용되는 자동 타임 스탬핑 능동 및 수동 변조 방지 핀이 포함돼 있다. 또한 난수 발생기를 통해 소프트웨어 구현에 비해 더 빠르고 쉬운 암호화 알고리즘 구현이 가능하다.
키네티스 M 시리즈 디자인의 기반인 아날로그 프런트 엔드는 스마트 미터링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탁월한 성능과 가치를 제공한다. AFE는 M 시리즈에서 미터링 외의 많은 정밀 산업 측정 애플리케이션도 처리할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