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컴퓨팅 활용 ‘모바일 스마트오피스’ 시작
산업인력공단, ‘고객맞춤형 현장중심의 업무’ 환경 마련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모바일오피스,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 개통을 통해 ‘모바일 오피스’ 서비스를 25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모바일 오피스’ 서비스를 위해 내부업무용 모바일오피스 앱 개발과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시스템을 구축해 정부 3.0 핵심 과제인 ‘고객맞춤형 현장중심의 업무환경’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에 공단이 오픈한 모바일오피스 앱은 안전행정부의 5단계 표준프레임워크(Device API)를 적용해 개발됐으며, 국가정보원의 보안적합성 심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아 서비스의 보안 안정성을 확보했다.
공단 직원들은 모바일오피스 앱를 통해 내부 업무망에 접속할 수 있으며, 근무(출장, 휴가 등)관리, 지식검색, 사내게시판 등 정보 검색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사무실이 아닌 출장지에서 현지 상황이나 정보를 빠르게 보고하거나, 공유가 가능한 ‘업무보고 기능’이 제공돼 현장과 사무실간 신속한 업무 진행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각종 회의시 제공되는 자료를 앱에서 뷰어로 볼 수 있도록 지원돼 불필요한 문서작업을 최소화 하고 회의서류 복사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시스템을 이용하면 사무실의 컴퓨터 업무 환경을 인터넷이 가능한 공간에서 그대로 재현 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하면 재택근무가 가능한 인프라로 활용될 수 있어 공단은 지속적인 시스템 개발과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모바일오피스 앱은 국가 보안 정책상 전용 단말기에서만 구동되고 수행가능 업무에 일부 제약이 있으나, 공단은 향후 전자결재 등 다양한 업무가 가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일성 한국산업인력공단 기획운영이사는 “업무 수행 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스마트 업무환경을 선도적으로 구축했다”며, “스마트워크를 통해 국민과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