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컴매니아(대표 최준현 www.lge.ne.kr)가 최신의 19나노미터 낸드플래시를 적용해 성능과 전력효율을 모두 개선한 LG전자의 2세대 SSD ‘L5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500은 최신의 19㎚ 기반 MLC 낸드플래시를 채용해 더 낮은 전력과 개선된 성능을 발휘한다. 덕분에 약 500MB/s의 읽기, 420~440MB/s의 쓰기 등 막강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는 HDD에 비해 5배 이상 빠른 성능이다.
최신 마벨(Marvell) 컨트롤러, 높은 신뢰성의 19㎚ 낸드플래시와 함께 가베지 콜렉션(Garbage Collection), 트림(TRIM)을 지원해 장기간 사용에도 처음의 속도를 그대로 유지하며 긴 수명을 보장한다. 또한 리드온리모드(Read Only Mode)를 지원해 제품의 수명이 다해도 여전히 데이터를 읽어내는 데 문제가 없다.
특히 7㎜의 슬림한 두께로 PC뿐 아니라 울트라북, 탭북, 노트북 등 다양한 시스템과 폭 넓은 호환성을 확보하고 있어 기존 시스템 사용자들도 쉽고 편리하게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컴매니아 하진갑 팀장은 “LG L500은 전문가 수준으로 부쩍 높아진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L500을 시작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소비자들이 편리한 스마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LG전자와 컴매니아가 앞장설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