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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미 고용 및 주택 지표 호조 비철금속 가격↑(LME Daily Report)
김수민 기자|ksm81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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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미 고용 및 주택 지표 호조 비철금속 가격↑(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3-12-05 09: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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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미 고용 및 주택 지표 호조 비철금속 가격↑(LME Daily Report)

[12월 4일]미 고용 및 주택 지표 호조 비철금속 가격↑(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2월 4일(현지시간)
LME(런던금속거래소)

- 전기동 미국장 7,100선으로 상승
- 10월 미국 신규 주택 판매 전월대비 25.4% 급증, 33년 이래 최대 증가
- ADP 미국 11월 민간 고용 21.5만명, 1년 이래 최대 증가



최근 공급 우위 장세 전망에 약보합세를 보였던 비철금속 가격이 4일 미 경제 지표 호조 영향으로 1~2%대 상승했다.

전기동은 전일 종가 부근인 6천963.25달러에 개장해 아시아장 7,000선 돌파에 실패한 후 재차 밀려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미국장에서 고용 지표 및 주택 지표가 연달아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호조를 기록하자 대단한 기세로 순식간에 7,100선으로 올라섰다.

ADP에 따르면 미국 11월 민간 부문 고용이 월가 전망치 17.3만명을 넘어선 21.5만명으로 증가해 지난해 11월 이래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또한 10월 미국 신규 주택 판매 건수는 44.4만 건으로 전월 대비 무려 25.4% 급증해 33년만에 최대 증가폭을 보였다.

최근 미국 지표 호재는 Fed의 테이퍼링 조기 시행 가능성을 확대 시키는 것으로 해석해 달러화 강세 및 상품 가격 하락 재료로 작용해 왔는데 4일의 경우 반대의 상황이 벌어졌다. 이는 숏플레이어들이 단순히 이익 실현 차원에서인지 주 후반 GDP 및 고용지표를 앞두고 숏 커버링에 나선 것인지 아니면 펀더멘털상의 어떤 변화가 온 것인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전자의 경우 남은 지표 결과가 호조를 보인다면 대거 매도 물량이 유입되어 4일 상승분보다 더 큰 낙폭을 기록하게 될 가능성도 있어 당장 상승 추세에 편승하는 것은 경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명일 한국시간으로 21시 45분 ECB 금리결정, 22시 30분 ECB 기자회견 및 미국 GDP 및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 자료 : NH농협선물
*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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