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케나메탈은 영국 뉴포트 공장설비에 SPS(Spark Plasma Sintering) 용해로를 오픈했다.
절삭공구 전문기업 케나메탈은 최근 새로운 최첨단 250톤 하이브리드 SPS(Spark Plasma Sintering) 용해로 운전을 개시하고 소재과학 및 연구개발, 지속성장 측면에서 뉴포트 설비의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케나메탈은 DSTL(Defence Science and Technology Laboratory)과 사람 및 자동차 보호를 위한 풀 사이즈의 세라믹 방호 부품을 개발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뉴포트의 사우스 웨일즈 설비에 2백만 파운드가 투자되는 이 공동 프로젝트는 유럽에서 규모가 가장 큰 센터를 설립하고 50개의 지역 일자리를 유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DSTL은 이미 첨단 스틸 방호구를 개발하기 위해 포트 탤봇(Port Talbot)에서 타타 스틸(Tata Steel)과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뉴포트 개발은 사우스 웨일즈에 첨단 군용 방호 기술 영국센터를 설립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케나메탈과 영국 MOD(Ministry of Defense)는 기업과 정부와의 협력을 도모하고 경제를 지탱하는 연구 및 개발 투자를 통해 케나메탈의 생산설비가 위치해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케나메탈의 뉴포트 공장 매니저인 마이크 윌리엄스(Mike Williams)는 »MOD 및 DSTL과 공동작업은 케나메탈 매뉴팩처링에게 좋은 기회이며, 또한 고성능 세라믹 방호구 제품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조 인프라 EMEA 디렉터인 버나드 리블(Bernhard Liebl)은 “이 유닛은 약 2백만 파운드의 투자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케나메탈이 이러한 파트너십과 새로운 소재를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미래의 애플리케이션과 결합될 이러한 새로운 소재는 안전에 상당히 기여하게 될 것이고 안전을 최고로 우선시 하는 우리의 의지와도 잘 부합한다”고 언급했다.
DSTL의 피트 브라운(Pete Brown) 교수는 “이번 공동투자는 4년간의 작업의 결실이다. 풀 스케일에 충분한 크기의 세라믹 샘플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은 테스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샘플을 생산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이전보다 저렴하고 빠르게 훨씬 다양한 혁신적인 공식을 연구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